[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74.89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위안 환율 개장가는 175.68원으로 전일보다 0.66원 내린 상태에서 출발했다. 오후에 낙폭을 넓혀 1원대로 내린 174원선에서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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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05.15 15:11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74.89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위안 환율 개장가는 175.68원으로 전일보다 0.66원 내린 상태에서 출발했다. 오후에 낙폭을 넓혀 1원대로 내린 174원선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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