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신세계, 블록딜로 6500억원 재원 마련‥나흘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세계가 서울시내 면세점 진출 계획에 이어 삼성생명 지분 블록딜 소식에 나흘째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4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7.36% 오른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매수거래원 상위에 메릴린치증권, 골드만삭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세계와 이마트는 삼성생명 지분 600만주에 대한 블록딜에 성공했다. 주당 가격은 10만9200원으로 총 6552억원 규모다. 신세계는 이번에 마련은 재원을 서울시내 면세점 진출 등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