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용준·박수진 만난지 3달 만에 결혼 발표…"혹시?"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배용준·박수진 만난지 3달 만에 결혼 발표…"혹시?" 배용준 박수진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 사람은 9월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하면서 시작됐다. 한 회사에서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인연을 맺고, 결국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배용준은 박수진을 소속사 식구로 맞아들인 뒤, 특별한 감정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 역시 대표이자 선배 배우인 배용준에게 믿음을 느끼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은 지난해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임수정, 정려원,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박서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배용준·박수진 만난지 3달 만에 결혼 발표…"혹시?" 사진출처='키이스트' 홈페이지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홈페이지에 결혼 소식을 즉각 알렸다.


이날 소속사 측은 "배용준과 박수진은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결혼식은 올해 가을께로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