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도루코리빙";$txt="";$size="510,339,0";$no="20150514182922681963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루코리빙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한'2015년 어버이날 특별한 한상차림' 행사에서 차상위계층 노인들을 위해 도루코 면도기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어버이날 특별한 한상차림' 행사는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모인 12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밥으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어버이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밥상을 제공했다. 도루코리빙은 이 날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면도기 1,200개를 증정했다.
도루코리빙 관계자는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 받아 온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 드릴 수 있었다"며 "도루코리빙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함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루코리빙은 60년 역사의 국내 유일 면도기 브랜드 도루코 페이스(PACE)와 쿡웨어 브랜드 도루코 마이셰프(mychef) 및 원예용품 브랜드 도루코 포시즌(4Season)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축적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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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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