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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오른쪽부터)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공사, 뱃쇼 고로 주한일본대사,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이 한국 대표단을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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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5.13 16: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오른쪽부터)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공사, 뱃쇼 고로 주한일본대사,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이 한국 대표단을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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