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3일 예비군 사격훈련중 총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모 예비군 훈련장에 국과수 차량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부대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5.13 14:53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