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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이스트 생으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공부비법에 새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윤소희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뇌가 섹시한 여자' 편에 출연해 자신의 공부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윤소희는 "수업시간엔 무조건 올인 해야한다"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에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보면 따로 공부할 때 분명 다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소희는 12일 방송된 '학교다녀왔습니다-한민고등학교 편'에 새로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수학선생님이 윤소희를 지목해 앞에 나와 문제를 풀게 하자 윤소희는 풀이 과정부터 답까지 완벽하게 적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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