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회유 의혹' 이완구 측근 13일 오후 소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檢, '회유 의혹' 이완구 측근 13일 오후 소환 이완구.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3일 오후 2시 이완구 전 총리의 최측근인 김민수 비서관을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이 전 총리의 금품수수 의혹이 인 2013년 4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 캠프에서 실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언론을 통해 당시 목격담을 말한 이 전 총리의 운전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진술을 변경해달라고 회유한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 전 촐리를 14일 오전 10시에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