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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동해안 함대암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 위발 위협과 관련해 군의 안보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긴급 당정협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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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5.11 08: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동해안 함대암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 위발 위협과 관련해 군의 안보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긴급 당정협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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