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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에 달콤한 2m 아이스크림, 1m 사탕 등 대형 디저트 모형이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본점 본관 2층부터 5층까지 층마다 호주 출신 설치미술 작가인 핍앤팝 (Pip & Pop)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달콤하고 포근한 솜사탕의 느낌 디저트 모형이 전시된다.
한편 신세계는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본점 4층 컨템포러리 전문관 4N5에서 오는 30일까지 사탕, 설탕, 팝콘, 젤리, 아이스크림 등 달콤하고 고소한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미술전시 ‘스윗 스토리전(展)’을 펼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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