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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 전문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이유주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고난이도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등라인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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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8 14:42
사진 속 이유주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고난이도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등라인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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