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고은미 5월의 신부 되다, 웨딩 화보 보니…'너무 아름다워'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배우 고은미  5월의 신부 되다, 웨딩 화보 보니…'너무 아름다워' 고은미. 사진제공=싸이더스HQ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은미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고은미는 오는 12일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7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고은미의 결혼식은 일반인 신랑과 양가 친인척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서 고은미는 5월의 신부다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세련되고 클래식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은미는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그림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긴 헤어스타일과 시원한 컬러의 이브닝 드레스, 단아한 한복 등 다양한 패션으로 고운 새 신부의 분위기를 자아낸 고은미는 드라마 속 매서운 눈매와는 달리 온화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결혼을 앞둔 새 신부의 행복함을 온 몸으로 드러내는 모습이다.


한편 고은미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희대의 악녀 도혜빈 역으로 안방극장의 새로운 악녀로 등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