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포스코 특혜 의혹' 전정도씨 관계사 압수수색(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7일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된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의 자택과 관련업체 3∼4곳을 압수수색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