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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현지가 tvN 예능 '택시'에서 신체사이즈가 '34-24-36 인치'라고 공개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이현지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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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7 08:50
사진 속 이현지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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