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건설은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의 1821억원 규모의 채모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주상돈기자
입력2015.05.06 17:3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건설은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의 1821억원 규모의 채모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