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6일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가 계절적 영향과 단말기유통법에 따라 전기대비 하락했다"면서도 "하지만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대 등 2015년도 전년 수준 연간 ARPU 성장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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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5.05.06 16:40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6일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가 계절적 영향과 단말기유통법에 따라 전기대비 하락했다"면서도 "하지만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대 등 2015년도 전년 수준 연간 ARPU 성장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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