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피부컨디션 만드는 부스팅 베이스
보습 및 영양에 효과적인 스쿠알란 등 10가지 베리추출물 함유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오투 부스팅 베이스’(O2 Boosting Bas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상품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는 산소 버블을 이용한 신제형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메이크업이 잘 되는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O2 캐리어 시스템을 적용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면 산소가 피부에 닿아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결을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는 피부보습에 효과적인 스쿠알란과 풍부한 영양을 가진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총 10가지 베리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특히 핑크빛 베이스에 함유된 미세한 펄 입자가 지친 피부에 광채를 더해 화사하고 빛나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준다.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는 자외선 차단지수 SPF 43 PA+++로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노화와 피부결에 영향을 미치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한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취약해질 수 있는 피부톤과 주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까지 더해 건강한 피부관리를 돕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