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한빛소프트가 중국 게임 시장을 겨냥해 만든 '천지를 베다' 신작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51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오른 1만1350원을 기록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최근 중국 게임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천지를 베다’를 이달 말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다음달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측은 "중국 현지화 작업이 남아있어 중국 출시까지는 6개월~1년의 시간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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