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만개 한정 증정…"나나걸이로 바나나를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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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대형마트에서 바나나걸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돌(Dole) 코리아 바나나를 구입한 고객에게 총 5만개 한정으로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돌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나나걸이는 바나나가 바닥에 닿는 면을 최소화해 바나나가 무르지 않고 슈가 스팟(Sugar Spot)이 고루 생기도록 도와 바나나를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바나나의 슈가 스팟은 과육의 당도가 높아질수록 바나나 껍질에 생기는 검은 반점을 뜻하는 것으로, 바나나가 가장 맛있을 때 나타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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