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SBS 중계방송 캡쳐";$txt="SBS 중계방송 캡쳐";$size="550,298,0";$no="20150503131314110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메이웨더 파퀴아오, KO 펀치 없었다…승자는 누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복싱 세기의 대결은 결국 KO승이 아닌 판정 대결로 넘어갔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3일(한국시간) 정오 미국 미국 네바드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C·WBA·WBO 웰터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최종 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 선수는 공격적으로 나섰다. 파퀴아오가 좀 더 적극적으로 펀치를 날렸지만, 메이웨더의 여유 있는 방어는 여전했다. 막판까지 메이웨더는 특유의 흔들거리는 움직임으로 공격을 피해갔다. 메이웨더는 막판 자신이 점수를 많이 가져갔다는 확신을 하는 제스쳐를 보였다.
한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복싱 세기의 대결은 SBS와 SBS Sports, 그리고 미디어다음에서 생중계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