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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3일 홈플러스 인천 작전점에서 마더케어 직원이 고객에게 아쿠아패드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영국 유아동 전문브랜드 마더케어는 영유아 목욕 보조 용품인 아쿠아패드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마더케어 아쿠아패드는 미끄럼 방지 패드에 강력한 흡착판이 있어 패드가 욕조나 욕실 바닥에서 미끄러질 위험이 적으며 패드에 그려진 온도 표시 기능을 통해 유아동이 목욕하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목욕 시간 동안 알 수 있다.
등받이 의자와 T-bar는 완만한 곡선 처리가 돼있어 허리힘이 없는 유아도 기대 목욕이 가능하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5만9900원으로 핑크와 블루 2가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마더케어는 홈플러스 인천 작전점, 부천 상동점, 수원 영통점, 대전 둔산점에 입점해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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