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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키코, 열애설 재점화…'여기저기서 나오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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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일 빅뱅의 신곡 '루저'와 '베베'가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문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키코, 열애설 재점화…'여기저기서 나오는 증거들' 지드래곤(좌),키코. 사진출처=엘르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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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몸에 많은 문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으로 문신을 새로 새길 때 마다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근 지드래곤의 몸에 ‘M, Z, H, K, K'라고 새롭게 단어를 새긴 문신이 발견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단어가 ‘미즈하라 키코(Mizuhara Kiko)’의 이름 이니셜이라는 의견이 제기했다.


또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서로의 문신을 의미하는 사진을 꾸준히 노출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 손 위의 문신과 미즈하라 키코의 스마일 그림과 같다는 주장이 나온 것. 더불어 키코는 노란 장미 위에 지드래곤의 문신과 같은 그림을 그려 네티즌들의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은 2010년부터 꾸준히 흘러 나왔다. 그러나 그 때마다 "친한 친구일 뿐 절대 연인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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