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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가운데 과거 섹시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바니걸 복장으로 코스프레 했다. 특히 망사 스타킹과 레드립이 섹시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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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1 14:55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바니걸 복장으로 코스프레 했다. 특히 망사 스타킹과 레드립이 섹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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