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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한주택보증은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기금사업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오는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사명이 바뀌며 주택도시기금(현 국민주택기금)을 전담해서 운용한다. 이에 앞서 기금업무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에 따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기금사업본부는 박종홍 감사실장을 초대 본부장으로 총 64명 규모, 본점 2개 부서와 2개 금융센터로 구성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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