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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헨리가 "너 대박이더라"라며 예원의 속옷 광고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예원은 시스루 셔츠 속에 민트색 속옷만 입고 귀여운 이미지와 다른 넘치는 볼륨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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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27 10:27
수정2015.04.27 10:31
화보 속 예원은 시스루 셔츠 속에 민트색 속옷만 입고 귀여운 이미지와 다른 넘치는 볼륨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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