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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 도로 가운데에 위치한 향나무 '천년향'을 구청 관계자들이 겨우내 쌓인 자동차 매연과 황사 먼지를 천연물질 세척제를 이용해 세척과 영양공급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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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26 11: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 도로 가운데에 위치한 향나무 '천년향'을 구청 관계자들이 겨우내 쌓인 자동차 매연과 황사 먼지를 천연물질 세척제를 이용해 세척과 영양공급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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