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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매혜택과 감성캠페인이 함께하는 '5월 사랑이 보입니다' 행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로모션 기간 중 인삼공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이벤트를 통해 사랑의 영상 편지를 보낼 수 있고, 정관장 매장에서 체온을 인식하는 사랑의 카드를 가족이나 스승님에게 제품과 함께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 선물용으로 적합한 '깊은 정을 나누다', '사랑의 뿌리를 내리다', '존경의 마음을 드리다' 등 기획세트 3종을 새롭게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의 구매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KGC인삼공사 공식홈페이지(www.kgc.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 정관장 홍삼이 인기가 높다"며 "특히 미세먼지 증가와 환절기인 요즘 부모님, 배우자, 자녀 등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선물로 좋은 평을 듣고 있어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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