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과 그리스 부채 협상 상황에 주목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1만8064.79, S&P500 지수는 0.18% 오른 2116.82, 나스닥지수는 0.73% 상승한 5092.03으로 출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