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화케미칼은 계열사인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에 대해 4851억원과 1298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각각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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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4.23 18:26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화케미칼은 계열사인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에 대해 4851억원과 1298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각각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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