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삼성증권 강남1권역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역 삼성타운 내 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중국 신성장 산업 세미나'를 갖는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전종규, 임은영 책임연구위원 등이 강사로 나서 중국 경제와 자동차, 게임 등 중국 신성장산업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후강퉁 시행으로 중국본토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가고 있어 이번에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라며“중국 경제 및 자동차, 게임 등 신성장 산업군에 대해 최근 중국현지 기업탐방을 내용을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한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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