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페니스칼란 한국 공식 론칭 기념 최대 20%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인터파크는 호주 인기유아동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페니스칼란’과 공식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니스칼란은 호주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경쾌한 색감과 귀여운 디자인 그리고 100% 순면으로 제작돼 호주를 넘어 미국, 홍콩, 싱가폴,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 엄마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제품은 총 7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3세부터 13세의 유아동 대상의 패션잡화로 백팩, 나들이가방과 레인코트, 레인부츠, 우산 등 레인웨어 상품군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 외에도 모자, 헤어액세서리, 텀블러, 학용품 등 다양한 용품들까지 50여종 상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현재 페니스칼란은 인터파크뿐만 아니라 CJ몰, GS샵,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의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마스앤파파스 코엑스점, 아이토이즈 코엑스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중 목동현대백화점, 김포현대아울렛, 파주첼시아울렛, 토이앤맘 은평점ㆍ대구점ㆍ화성점ㆍ제주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어린이날 시즌행사로 오는 5월4일까지 페니스칼란 나들이용품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나들이용 런치백팩과 드링크보틀, 나들이용 모자 세트는 6만5450원에, 레인코트와 우산 세트는 9만1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날 시즌 행사 이벤트로 포토상품평이나 블로그 후기를 남기면 페니스칼란 탁상시계, 디자인책꽂이, 다용도 보관함 중 택1해 신청자 모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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