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가 합쳐진 '멀티칩패키지(MCP)'의 매출 비중은 전분기와 동일한 1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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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4.23 09:3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가 합쳐진 '멀티칩패키지(MCP)'의 매출 비중은 전분기와 동일한 1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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