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23일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269.8로 출발,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270.55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32계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20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5098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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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4.23 07:29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23일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269.8로 출발,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270.55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32계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20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5098계약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