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날은 단기차입금이 400억원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휴대폰 결제 거래금액의 선정산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기업(SPC)인 엠페이의 차입금 감소분을 다날의 단기차입금으로 전환한 것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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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5.04.22 18:04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날은 단기차입금이 400억원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휴대폰 결제 거래금액의 선정산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기업(SPC)인 엠페이의 차입금 감소분을 다날의 단기차입금으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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