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증권시장을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시장 업무·운영 규정에 따라 주식시장, 증권상품시장(ETF, ETN, ELW),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파생상품시장(CME 및 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이 열리지 않는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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