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균, '응답하라 1988' 주연 되나?…"신드롬 한 번 더"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김성균, '응답하라 1988' 주연 되나?…"신드롬 한 번 더" 김성균, 응답하라 1988.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배우 김성균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을 논의 중이다.

21일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김성균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어떤 역할인지도 모른다. 감독님과 얘기를 나누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성균은 전작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생 삼천포 역을 맡아 도희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성균 응사 신드롬 한 번 더 보여주려나", "김성균 '응답하라 1988' 출연 확정 언제 발표 나나", "김성균 이번에는 어떤 역할 보여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응답하라 1988'은 신원호 PD의 3부작으로 한지붕 세가족의 콘셉트의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현재 캐스팅과 대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동일과 이일화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