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동국제강이 장세주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 10시15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1.49% 떨어진 66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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