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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낙점된 그룹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를 축하하기 위해 식스맨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노을 강균성은 19일 인스타그램에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 함께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최시원, 방송인 홍진경, 황광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각각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균성은 사진과 함께 "광희야, 응원할게 파이팅~"이라는 글로 식스맨이 된 황광희를 향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다른 후보님들 다음에 꼭 함께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광희는 지난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식스맨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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