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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세월호 참사 1년 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8일 열린 '세월호 1주년 범국민대회'로 인해 부서진 경찰버스가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앞에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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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4.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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