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악신동'으로 사랑받았던 송소희(18)가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송소희의 소속사는 16일 매혹적인 여인으로 성장한 송소희의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흰색 니트를 입고 스카프로 머리를 땋아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송소희의 반달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한 송소희는 12살 때 SBS '스타킹'에 '국악신동'으로 출연하며 관심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송소희는 어린 나이에도 구성진 목소리와 몸짓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전국노래자랑', '남자의 자격' 등의 TV프로그램과 통신사 광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송소희는 23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내달 1일 국립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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