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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현재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헤스티아 코스프레가 유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헤스티아는 터질듯 한 가슴을 가진 캐릭터로, 가슴 밑으로 파란 리본을 둘러 양팔에 매듭을 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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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17 08:42
수정2015.04.17 08:46
헤스티아는 터질듯 한 가슴을 가진 캐릭터로, 가슴 밑으로 파란 리본을 둘러 양팔에 매듭을 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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