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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장타대회를 개최한다.
'300야드 스푼 챌린지'의 후속 이벤트 '익스트림 레이스 디스턴스 챌린지'다. 이번에는 비거리 테크놀로지를 집약시킨 'XR 드라이버'가 모델이다.
예선은 4월 말까지다.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를 통해 일정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와 아마추어골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신의 XR 드라이버로 3회 시타해 최고 기록으로 상위랭커 8명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300야드 스푼 챌린지 시즌Ⅰ, Ⅱ 8명이 가세해 오는 6월8일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결선 진출자 16명 모두에게 맞춤 드라이버를, 우승자에게는 XR풀세트와 함께 세계장타대회 2년 연속 우승자인 제이미 새들로스키와 1대1 맞대결을 펼치는 또 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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