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bc";$txt="▲BC카드는 16일 오후 5시, 서초동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 중국은행과 중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강혁 BC카드 사업지원부문장, 서준희 BC카드 사장, 거화용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 이사장, 후아오종 중국은행 은행카드센터 총경리, 왕리신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 수석시장발전관)";$size="550,377,0";$no="20150416181535874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 중국은행과 중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특화서비스개발, 제휴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장성글로벌자유여행카드'를 활성화시켜,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유치를 위해 3사가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BC카드는 최근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장성글로벌자유여행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서준희 BC카드 사장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중국 유니온페이카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방문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3사는 중국 유니온페이카드 회원 대상의 마케팅 외에도 각 사가 보유한 채널을 활용하여 한국 여행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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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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