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지테크는 16일 해외계열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 16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지테크 자기자본의 15.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5.04.16 17:25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지테크는 16일 해외계열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 16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지테크 자기자본의 15.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