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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채영의 과거 인스타일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 한채영은 재킷 속 네이비 색상의 브라만 입고 흰 속살과 풍만한 가슴을 강조했다. 우월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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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15 16:25
사진에 한채영은 재킷 속 네이비 색상의 브라만 입고 흰 속살과 풍만한 가슴을 강조했다. 우월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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