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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이 스포티브 라인 '콕티브'를 본격적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콕티브'는 레포츠 및 가벼운 야외활동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는 스포티브 라인으로 이달 첫 선을 보였다. 기능성 소재와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3040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지속 증가하면서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을 통해 외모와 몸매를 관리하는 여성들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에 주목한 제품이다. 착용감이 뛰어난 티셔츠부터 기능성 소재의 스판 레깅스, 냉감 소재의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블루, 라임, 오렌지 등 강렬한 원색과 몸매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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