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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4일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의 10번째 협약식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여원(미화 40만 달러)을 전달했다.
지난 9년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38만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었던 금융교육과 함께 산간?도서지역 거주 청소년들을 방문해 금융관련 지식 및 실생활과 연관된 상담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금융교육 씽크머니 버스(BUS)’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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