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지스마트글로벌이 일본 JH미디어와 LED투명전광판의 일본지역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지스마트글로벌은 JH미디어에게 LED투명전광판에 대한 일본지역 총판권을 주고, 그 대가로 선구매 대금 1억엔(약 9억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올해 최소 4억엔, 내년 최소10억엔에 해당하는 지스마트글라스(G-Smatt Glass)제품을 구매하기로 계약했다.
JH미디어의 존 윤 사장은 일본 최대 광고업체인 덴츠의 미국법인 수석부사장, 유럽본부 대표, 덴츠코리아의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덴츠의 인맥과 영업망을 활용해 스마트글라스를 일본에 판매할 예정이며, 이미 사이타마현 Oriental Passage에 첫 설치를 마쳤다.
이호준 지스마트글로벌 대표는 "작년 4분기 프랑스, 독일지역 총판 계약에 이어 이번에 일본지역 총판계약까지 맺음으로써 해외영업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프랑스 샹제리제거리에 이어 일본에도 제품이 설치, 스마트글라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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