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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3일 배우 오연서가 홍콩에서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해 4월 '아레나 옴므'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시크한 단발 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뽐낸 오연서는 가터벨트 스타킹을 입고 두 손을 다리 사이에 넣는 파격적인 포즈까지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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