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 빅데이터 전문가들 13일부터 코엑스 학술대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세계 최대 빅데이터 학술대회인 ‘IEEE ICED’(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 Engineering)가 13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빅데이터 학술대회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빅데이터 전문가들 13일부터 코엑스 학술대회 헥터 가르시아-몰리나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 사진=스탠퍼드대
AD

이번 학술대회에는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지도교수로 알려진 헥터 가르시아-몰리나 스탠퍼드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최대 후원사인 SK텔레콤은 학술대회에서 빅데이터 처리엔진 ‘TAJO’를 전시할 예정이다. TAJO는 빅데이터를 가공해 의미있는 키워드를 찾아주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SK텔레콤이 개발을 주도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